메뉴 건너뛰기

타입문 백과

오류지적판


오류지적판입니다. 사이트에 적힌 내용 중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어느 문서의 어느 부분인지 확실하게 명기를 해 주세요.(ex : 아쳐(길가메쉬) 문서에 오타 있습니다. 잡디한 내용들 -> 잡다한 내용들)
지적글을 올리면 20포인트가 지급됩니다.

한자 세르반테스 항목 오타

2019.08.26 09:04

phenomenon 조회 수:3

몸의 7할이 기계로 되어 있고 안대를 쓴 사이보그 대행자. 겉으로 보면 30대 중반에 예리하고 사나운 외모에 정열적인 영화 배후 같은 느낌이 나는 스페니쉬 계 남자다. 신부라면서 카지노에서 노는 사이비 신부로 제8비적회에서는 라스베가스 교회에 유폐 비슷한 느낌으로 스승과 함께 쳐박아 두었다. 그러던 중 거짓된 성배전쟁이 발발하자 성당교회 측은 미국 정부와 그 관계자들이 자신들을 안 부르는 걸 보고 '이번에는 성당교회의 관리 같은 거 필요없다' 는 도발의 메시지로 받아들였다. 거기에 미국의 경우 성당교회의 입김이 강한 주와 그렇지 않은 주가 있는데 스노우필드는 지역 토착민들의 반발도 있고 해서 어중이떠중이만 배속되어 있었다. 그래서 라스베가스에 묶어 둔 이 사람을 감독 삼아 보냈다.*2

 

 

- 정열적인 영화 배후같은 -> 정열적인 영화 배우같은

 

 

도주한 제스터 칼트레의 추적을 콰르텟들에게 맡겨 놓고 스노우필드 중앙교회에서 명목상이나마 감독이니 탈락한 마스터를 기다려 봤으냐 아무도 오지 않았다.*10그러다 쿠루오카 츠바키를 도우려는 자들과 해하려는 자들이 교회 앞 츠바키가 입원한 병원에 집결해 대난투를 벌이게 되어 교회 안으로 피난 온 사죠 아야카랑 같이 지켜보게 된다.*11 그러다 옥상 위에서 싸우던 세이버(리처드 1세)와 아쳐(길가메쉬)의 여파로 천장의 결계가 박살나 옥상이 박살났다.*12

 

 

-마스터를 기다려 봤으냐 -> 마스터를 기다려 봤으나 

 

■ 투척용 무기인 흑건을 손가락에 까우고 손톱 처럼 구사한다. 짐승 같지만 그 검기는 탁월하여 1M 이상 되는 콘크리트 조각이 섞인 잔해를 통상 몇 배의 캐논포로 사출한 느낌의 공격을 양 팔의 흑건을 고속으로 휘두르는 것으로 모래 먼지처럼 만들어 버리며 파일 벙커 같은 위력의 손날을 간단히 받아낸다.*13

 

흑건을 손가락에 까우고 -> 흑건을 손가락에 끼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