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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고미니아드 문서 수정?

2018.06.02 19:35

DepelS 조회 수:14

Fate_GO_2018-06-02-13-32-33.png


Fate_GO_2018-06-02-13-32-3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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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5에 있는 

기원전 1세기 경, 구세주를 찌른 성창 롱기누스와도 동일시된다


오타가 아니라 달갤에서 저번에  '롱기누스와 동일시된다는 내용이 수정되었다'라고 본 적이 있습니다. 

출처는 나무위키... 여서 무조건 고쳐라! 는 아닙니다만, 확인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알못이라서 혼자선 확인을 못해서... 일단 제가 보유하고있는 창밥과 흑창밥의 마테리얼 캡쳐를 첨부해두었으니, 체크해주셨으면 합니다.


성창. 별명 롱. 진명해방을 할 시 랭크와 종류가 변화한다.[1]
그 진실된 모습은 세계의 표리를 붙들어 맨 물건이라고 한다.
성창은 본래 세계의 앞뒤(현실과 환상)을 묶는 '빛의 기둥' 내지는 '탑'이다.
만일 이것이 뽑힌다면 물리법칙에 의해 성립되는 현 세계는 벗겨져 나가고, 옛날의 일이 되었던 수많은 환상 법칙이 나타난다고 한다.
신대와 환상의 마지막에 선 "왕"이기에 그녀는 이 절대적인 힘을 품은 성창을 소유한다.
진명개방에 의해 성창은 '가장 끝에서 빛나는 빛'의 힘을 일부분 방출한다.
진명개방을 하기 위해서는 총 13개의 구속 중 절반까지를 해제할 필요가 있다.
이 성질은 '세계를 구하는 별의 성검'과 동등한 것이다.
("Fate/GO"에서는 구속의 절반이 해제되지 않고, 완전한 진명개방은 이뤄지지 않음.)

  나무위키쪽 흑창밥 롱고미니아드 마테리얼 번역 (마테리얼 3권)






영령 중에는 복수 클래스 성을 가지는 영령도 있는 것 같지만, 저는 세이버밖에 해당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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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령 중에는 복수 클래스 성을 가지는 영령도 있는 것 같지만, 저는 세이버밖에 해당되지 않아요


본문에도 적성이라 적혀있고, 적성이 맞지않을까요? 엄청 오래전의 오역?이고, 지금 페이트 루트를 다시 하면서 확인하기도 힘들테니 놔두셔도 무방하다곤 생각합니다만, 본래 타입문에선 클래스 적성이라고만 썼지, 속성이라고 쓴건 본 기억이 적어서...

해봤자, 엑스트라에서 나온 이서문의 설명중 본래는 하나 밖에 없을 클래스를 여럿 지닌, 이 속성 소유(Multi Class) 그 강력함은 쉽게 상상이 가지만 뿐...



생각할 필요라곤 음부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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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필요라곤 음부터 없었다



도망칠 의미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니, 있는 귿로 수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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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칠 의미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니,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 된다



내 의식은 사멸했다. 한참 옛날에 절멿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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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식은 사멸했다. 한참 옛날에 절멸해 버렸다



주변으로부터 모든 대원[마나]을 빼앗은 그 현현은, 그것 자체가 재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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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으로부터 모든 대원[마나]을 빼앗은 그 현현은, 그것 자체가 재해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건 그냥 놔두셔도 큰 상관은 없을것같은데, 좀 거슬리긴 해서 기재. 이거 정발본이 출처인가요, 아니면 번역본이 출처인가요? 

역시 번역본인가?





인간은 흡수된 시점에서 자유는 박탈되고 이상의 인간의 플로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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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흡수된 시점에서 자유는 박탈되고 이상의 인간의 플로 보존된다


...진짜 사소하긴 한데, 일단 기재.





한편 보티건 과의 싸움에서, 성검을 마시는 능력을 지닌 보티건에게 마지막 결정타를 주기 위해 이를 사용했다


이 문장은 크게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만, 성검을 마시는 능력을 지닌... 은 좀 어색한것 같습니다. 

원문에서도 '성검을 먹는 자'라고 설명이 되긴 합니다만, 성검을 마시는 능력을 지녔다. 라고만 하면 좀 의미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요.

보티건 문서의  성검의 빛을 삼켜 버린다나, 원문의 '성스러울수록 깊이를 더하는 암흑' 이라는 내용도 추가하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부분의 각주에  원문의 '성검을 먹는자. 성스러우면 성스러울수록.... ' 부분을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최소한 성검을 먹는 능력에 대하여 무엇인지 파악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의 각주엔 성검을 먹는자 부분이 없어서요. 

보티건 문서의 각주는 한번에 큰 뭉텅이가 들어있어서 읽기 힘든 것 도 있고요.




나보다 더 지친 몸으로, 약한 모습을 털끝만큼도 보이지 않고 개선하는 왕의 등을 보며 나는 왕에게, 이제는 남은 이민족과의 싸움뿐이라고 의기양양하게 말했습니다. 그 정도로 그 싸움은 거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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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지친 몸으로, 약한 모습을 털끝만큼도 보이지 않고 개선하는 왕의 등을 보며 나는 왕에게, 이제 남은 것은 이민족과의 싸움뿐이라고 의기양양하게 말했습니다. 그 정도로 그 싸움은 거룩했습니다




바른 인간이 성창의 빛은 버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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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간이라면 성창의 빛은 버틸 수 없다

바른 인간 성창의 빛 버틸 수 없다


이 부분은 뒷부분도 읽어보면 해석하기가 좀 미묘해지네요. 


모르는 것인가? 올바른 인간이 성창의 빛은 버틸 수 없다. 악한 마스터라면 좋다. 언젠가 눈이 으깨지고, 마음을 없애고, 그대에게 매달리기만 하는 신도가 되겠지. 하지만, 마음을 가진 자의 목소리는, 그대에게는 필요 없다. 이처럼, 그대의 마음은 필요 없다.


올바른 인간은 성창의 빛을 버틸 수 없다. 악한 마스터라면, 언젠가 눈이 으꺠지고, 마음이 없어지고(?) 그대에게 매달리기만 하는 신도가 되겠지. 

앞 뒤가 잘 맞지 않는것 같은데, 번역 오류인지 원문부터 이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것도 그냥 넘어가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의구심에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