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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아르토리아) 문서 오류

2018.07.08 23:19

DepelS 조회 수:12

16 직선적이고 매우 성실한 성격으로, 소녀다움을 기사로써의 긍지로 덮고 있다. 하지만, 일단 한꺼풀 벗으면 나이또래의 소녀다운 일면을 보인다. 삐지면 꽤나 용서해주지 않는다던지, 승부에 열중 주위가 제대로 안보이게 된다던지, 좋아하는 상대의 앞에서는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을 가진다던지, 실로 까다로운 히로인이다. 음.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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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직선적이고 매우 성실한 성격으로, 소녀다움을 기사로써의 긍지로 덮고 있다. 하지만, 일단 한꺼풀 벗으면 나이또래의 소녀다운 일면을 보인다. 삐지면 꽤나 용서해주지 않는다던지, 승부에 열중 주위가 제대로 안보이게 된다던지, 좋아하는 상대의 앞에서는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을 가진다던지, 실로 까다로운 히로인이다. 음.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그래서 귀여운 거 보고 '긔여워~' 하고 있으면 그 갭모에 언밸런스하다고 에미야 시로는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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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귀여운 거 보고 '긔여워~' 하고 있으면 그 갭모에 언밸런스하다고 에미야 시로는 평한다


갭모에가 언밸런스한게 아니라 언밸런스함이 갭모에이니 수정하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22 잔느 : 오, 깜짝 놀랐어요. 파랑 세이버씨, 갑자기 심해요! 성배전쟁의 매너는 제대로 지켜주세요 이거 참. / 히로인X : 후. 공교롭게도 나는 파랑 세이버가 아니다.단지, 세이버계 히로인의 무절조스러운 증가를 근심하는 자. 잔느, 당신도 그 세이버계의 한 명. / 사츠키 : (세이버계라고 비교해도 별로 안 닮았어요) / 리즈 : (안 닮았어, 특히 가슴) / 히로인X : 더 이상의 세이버계 히로인의 증가는, 절묘한 맛의 된장국에 물을 탄 것 같은 우행입니다. 고로 세이버계는 죽을지어다, 자비는 없습니다! 특히 룰러……당신은 절대로 허락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이 악하다는 건 아닙니다만, 어쨌든 허락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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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잔느 : 오, 깜짝 놀랐어요. 파랑 세이버씨, 갑자기 심해요! 성배전쟁의 매너는 제대로 지켜주세요 이거 참. / 히로인X : 후. 공교롭게도 나는 파랑 세이버가 아니다. 단지, 세이버계 히로인의 무절조스러운 증가를 근심하는 자. 잔느, 당신도 그 세이버계의 한 명. / 사츠키 : (세이버계라고 비교해도 별로 안 닮았어요) / 리즈 : (안 닮았어, 특히 가슴) / 히로인X : 더 이상의 세이버계 히로인의 증가는, 절묘한 맛의 된장국에 물을 탄 것 같은 우행입니다. 고로 세이버계는 죽을지어다, 자비는 없습니다! 특히 룰러……당신은 절대로 허락할 수 없습니다. 당신 악하다는 건 아닙니다만, 어쨌든 허락할 수 없어.



     

히로인X : 으, 그것은 으...... 확실히 흰색이나 흑도 라이온도, 각각이 다른 측면에서 그려진 나. 그녀들을 무애할 필요는 없다. 고마워요, 룰러, 귀녀의 덕분에 깨어났습니다.


무애가 무슨 단어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에 쳐봐도 나오는건 없고, 무시의 오타인가?




잔느 : 어, 혹시 지뢰였던 건가? / 사츠키 : 세이버씨의……자녀분이었군요, 확히. 어쩐지, 설정상에서는 제멋대로 세포 빼앗아 클론이 된 것 같은데 / 리즈 : 어린이라고 말해도, 반역의 끝에에 캄란의 언덕에서 머리를 쪼개는 처지가 되었지. 지뢰라기 보다는 니트로글리세린 같은데. / 사츠키 : 손대면 폭주? / 리즈 : 폭주하겠지. / 잔느 : 아, 아하하……(땀) 그러면 나는, 이제 루마니아 도망칠게요! 그래그래. 마지막 골드 히로인 말입니다만, 사츠키씨에게는 난적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조심해 주세요. 그럼 au revoir(안녕)!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10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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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 : 어, 혹시 지뢰였던 건가? / 사츠키 : 세이버씨의……자녀분이었군요, 확히. 어쩐지, 설정상에서는 제멋대로 세포 빼앗아 클론이 된 것 같은데 / 리즈 : 어린이라고 말해도, 반역의 끝 캄란의 언덕에서 머리를 쪼개는 처지가 되었지. 지뢰라기 보다는 니트로글리세린 같은데. / 사츠키 : 손대면 폭주? / 리즈 : 폭주하겠지. / 잔느 : 아, 아하하……(땀) 그러면 나는, 이제 루마니아 도망칠게요! 그래그래. 마지막 골드 히로인 말입니다만, 사츠키씨에게는 난적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조심해 주세요. 그럼 au revoir(안녕)!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10화의 내용



*23 더이상 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금발 푸른 눈의 소녀 기사. 성검의 담당자이자 최우수 서번트. 퀸·오브·타입 문에 빛난 것은 Fate/stay night의 메인 히로인---알트리 기사왕, 세이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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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더이상 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금발 푸른 눈의 소녀 기사. 성검의 담당자이자 최우수 서번트. 퀸·오브·타입 문에 빛난 것은 Fate/stay night의 메인 히로인---알트리 기사왕, 세이버 되겠습니다---!




아르트리우스'라는 이름의 액터 경이 거두어 들인 고아로 길러졌다. 15세가 되자 슬슬 여성임을 숨기기 힘들어졌고 수습 기사였지만 체격 상 종자가 되기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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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우스'라는 이름의 액터 경이 거두어 들인 고아로 길러졌다. 15세가 되자 슬슬 여성임을 숨기기 힘들어졌고 수습 기사였지만 체격 상 종자가 되기도 힘들었다


각주엔 알트리우스라고 적혀있고, 본문엔 아르트리우스라고 적혀있습니다. 둘 다 틀린 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통일성을 위해 둘 중 하나는 수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그오에서도 아르토리아-> 알토리아로 표기가 되어있으니 알트리우스가 어떤지? (확인해보니 번역을 가져오신걸로 추정되는 라미아님의 블로그 번역본에서도 알트리우스라고 되어있네요. 후에 수정이 된듯?)



놀림거리가 되면 케이가 중재해 주거나 했다. 한편 케이는 신의 대변자는 아무도 되고 싶지 않아 한다며 츤데레 풍으로 칼리번 뽑지 말고 돌아가라고 권해 줬다.*36 아르토리아 본인도 신의 대변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침대에서 매일 벌벌 떨었다.*37 


각주 부분을 읽어보면 신의 대변자 부분 보다는 사람이 아니게 된다는 것. 그런 각오는, 태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있었다. 왕이라는 것은 즉,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가장 많이 모두를 죽이는 존재인 것이다  이 쪽의 내용이 들어가는것이 좀 더 어울리는것 같네요.



*39 그녀의 원동력은 선왕 우가 가지고 있던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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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그녀의 원동력은 선왕 우가 가지고 있던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




그 검을 잡으면 그녀는 어떻게 하든 고독하고 무참한 죽음 맞이할 거란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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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검을 잡으면 그녀는 어떻게 하든 고독하고 무참한 죽음 맞이할 거란 현실을



이 10년 간의 생활은 변두리에서 격리당한 거나 다름 없었으나 그것이 그녀가 칼리번을 뽑아 이루고자 하는 소원의 모든 것이었다


변두리에서 격리... 부분은 각주와 번역문에서 바로 나오는 문장은 아니라서; 생활상이 비슷했을거라곤 생각합니다만(매일 수련만하고 그랬으니), 격리당한거나 다름 없었으나는 좀 과장?된 표현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 그녀의 원동력은 아주 작았다. 인간으로서의 생활을 보내지 않았던 이 15년 간이 그녀가 가진 소원의 모든 것이었다. 검을 잡는 이유는 한 가지뿐. 사람들의 생활을 보는 것만으로 힘이 솟아나온다. 격려 받는다. 자신을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말로 표현할 것도 없이 확인할 수 있다.  부분의 내용을 조금 축약해서 넣는것이 어떤가 싶네요. 순서때문에 뒷 문장의 의미가 조금 곡해 될지도 모르니, 조금의 부연 설명을 하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멀린은 만족해 하며 그 기적에 대한 보상으로 소중한 걸 잃는다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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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린은 만족해 하며 그 기적에 대한 대가로 소중한 걸 잃는다고 예언했다

이 부분은 오역인지 아니면 원문부터 이런지 좀 고심을 많이 했는데, 기적에 대한 '보상'으로 잃는다 라고 하면 의미가 좀 달라서 드라마 씨디버전을 찾아봤습니다.

각주(블로그)에서부터 이런식(그래도 기적에는 보상이 필요하지. 아서왕이여. 너는 그, 가장 소중한 것과 맞바꾸게 된다." )으로 번역이 되어 있었던지라, 의미를 해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보상 부분이 대가라면 꽤나 직관적이지만, 보상이라고 할 경우엔 '기적(사람들의 행복?)의 보상으로 무엇과 맞바꾸게 된다' 이런식으로 해석이 이상하게 되니까요. 

 

https://youtu.be/6vxXdGl4mbU?list=PLo3LzsKfzdQsZlb5xbAV3JNCtKO2ySS9R&t=649

영어로 자막 삽입이 되어있는 가든 오브 아발론 드라마CD의 마지막 멀린 대사 부분입니다. 

일알못이라 잘 알아듣지도 못 하긴 합니다만, 확실하게 보상의 일어 발음(Hoshō) 와는 다르며,  

영어 자막 또한 'Even still, miracles have a necessary price' 라고 되어있습니다. 

보상-> 대가가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 액터의 아래에서 말을 다루며 좋아해서인지 실종된 기마전법을 재편해서 색슨족을 마구 때려 부수었다

이 부분도 각주와 본문의 내용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케이의 언급대로라면 오히려 반대입니다. 

좋아했는데도 기마전법을 이용한것과 (말의 희생을 감수하는것), 좋아해서 기마전법을 이용한것의 뉘앙스가 다르기 때문에, 수정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말을 돌보기 좋아했던 그 녀석답은 전법이다. 응? 죽는 건 말이나 인간이나 마찬가지라고? 병사는 괜찮아. 자기 가족을, 토지를 지키기 위해 싸우니까. 즉 살기 위한 행동이지. 하지만 말은 다르다. 인간끼리 옥신각신 하는 거랑 아무 상관이 없다. 말은 자기들이 뭐 때문에 달리고 뭐 때문에 죽는 것조차 자기 의사가 들어있지 않으니까. 그건 병사가 죽는 것과는 죄가 달라. 적어도 그 녀석 안에서는.'




 서번트로 소환된 후의 싸움에서는 관계없는 사람을 말려들게 하지 않으려 한다는 수준을 넘어 어떻게든 사망자가 발생하는 전투를 최소한으로 이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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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번트로 소환된 후의 싸움에서는 관계없는 사람을 말려들게 하지 않으려 한다는 수준을 넘어 어떻게든 사망자가 발생하는 전투를 최소한으로 이고 싶어 했다




프로토 세이버 : "그 모드레드 닮은 아이...... 대단해, 연속 공격이야. 픽트인 닮은 거인을 상대로 이렇게 멋지게...!" (중략) 모드리드 :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공격한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만일의 경우는 픽트인의 PTSD라고 속이자." - 2015년 만우절 특집 트위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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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세이버 : "그 모드레드 닮은 아이...... 대단해, 연속 공격이야. 픽트인 닮은 거인을 상대로 이렇게 멋지게...!" (중략) 모드 :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공격한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만일의 경우는 픽트인의 PTSD라고 속이자." - 2015년 만우절 특집 트위터에서




예를 들어 슨족을 비롯한 민족의 대이동에 의한 끝없는 전쟁을 겪으며 고뇌하다 혹시 보티건의 진의는 슨족과의 융합책이거나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사악한 왕이 아니라 올바른 행위도 포함한 게 아닐까 라는 추측까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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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슨족을 비롯한 민족의 대이동에 의한 끝없는 전쟁을 겪으며 고뇌하다 혹시 보티건의 진의는 슨족과의 융합책이거나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사악한 왕이 아니라 올바른 행위도 포함한 게 아닐까 라는 추측까지 하게 된다



섹슨-색슨 혼용이 많아서 일단 한 문장만 기재해두었습니다.




(→ 여기서 한자가 知가 아닌 死로 적혀 있는데, 문맥상 知가 맞는 것 같아서 그렇게 번역했습니다. 아무래도 知와 死가 발음이 똑같아서 그런 걸까요?) 죽음에 직면하면서, 어린 아이는 주님이 아닌 왕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고 있던 것이다. 「저는, 죽더라,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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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직면하면서, 어린 아이는 주님이 아닌 왕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고 있던 것이다. 「저는, 죽더라, 상관없습니다....」


번역자분이 써두신것 같은데 각주에 들어가기 적절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별빛의 수놓은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소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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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수놓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소녀는 말했다 또는

별빛 수놓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소녀는 말했다




만약 내가 그녀와 같은 입장이라고 했다면, 이 재능 넘치는 마술사 소녀는, 대략 《미궁》의 공포에 견디지 못하고 제정신을 잃어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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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그녀와 같은 입장이라고 했다면, 이 재능 넘치는 마술사 소녀는, 대략 《미궁》의 공포에 견디지 못하고 제정신을 잃어버 것이라고 판단하겠지




마나카가 익숙하지 않,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던 세이버는, 가짜 아종 성배는 원망기로써의 기능이 쓸모없기때문에 파괴해야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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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카가 익숙하지 않,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던 세이버는, 가짜 아종 성배는 원망기로써의 기능이 쓸모없기때문에 파괴해야만 한다고 한다





명백하게 제 1, 제 2계층보다도 공략 난이도가 올라가는 와중에, 어쌔신과 아쳐가 선행해서 함정을 감지·해제하면서, 후위인 캐스터와 마나카를 세이버가 견실히 켜가면서, 만일 전투가 벌어진다면 아까와 같이 진형을 짜서 즉시 괴물의 성질에 적절하게 대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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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 제 1, 제 2계층보다도 공략 난이도가 올라가는 와중에, 어쌔신과 아쳐가 선행해서 함정을 감지·해제하면서, 후위인 캐스터와 마나카를 세이버가 견실히 켜가면서, 만일 전투가 벌어진다면 아까와 같이 진형을 짜서 즉시 괴물의 성질에 적절하게 대응하며




후후, 강한 척은 그만두라고. 당신의 보구는 제법 대단한 것이긴 하지만, 진명방할 만큼의 마력은 이미 남아있지 않을테죠. 언제까지 현계하길 계속할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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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강한 척은 그만두라고. 당신의 보구는 제법 대단한 것이긴 하지만, 진명방할 만큼의 마력은 이미 남아있지 않을테죠. 언제까지 현계하길 계속할 수 있을려나?


진명 개방/해방은 둘 다 쓰이지만 개방이 좀 더 자주 쓰이지 않나 싶어서. 이건 그냥 넘어가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이어이 나리, 이번에는 느닷없이 의심이 많 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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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나리, 이번에는 느닷없이 의심이 많 졌잖아」






경사진 통로를 다수 통과했었기 때문에, 제 4층에 이러한 아랫부분이 존재한다는 것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의심할 것은 없을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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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통로를 다수 통과했었기 때문에, 제 4층에 이러한 아랫부분이 존재한다는 것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의심할 것은 없을 테지만






단, 지면, 벽면, 천, 온갖 모든 것이 마력을 내포한 결정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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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면, 벽면, 천, 온갖 것이 마력을 내포한 결정화되어 있다

단, 지면, 벽면, 천, 모든 것이 마력을 내포한 결정화되어 있다


표준어 규정 제17항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에 따라 ‘천장’과 ‘천정’ 중 ‘천장’을 표준어로 삼았습니다. 따라서 ‘천정’이 아닌 ‘천장’으로 써야 합니다.(http://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0337)





지상에는 화염, 지하는 가스가 충만해서, 앞으로 50년은 불타오를 전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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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는 화염, 지하는 가스가 충만해서, 앞으로 50년은 불타오를 전망이라던가




그것을 위해서, 당신에게 수고를 하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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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위해서, 당신에게 수고를 하게 한 겁니다




두 사람의 무적 스으로 다른 참가자들을 다 털어 버리고 대성배를 가동시키다 이 세상 모든 악 뻥 터질 미래가 확정되었기에 억지력은 이거 정말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만 수호자로 성립하는 그 남자, 어쌔신(에미야)를 파견해 아이리스필을 죽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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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무적 스으로 다른 참가자들을 다 털어 버리고 대성배를 가동시키다 이 세상 모든 악 뻥 터질 미래가 확정되었기에 억지력은 이거 정말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만 수호자로 성립하는 그 남자, 어쌔신(에미야)를 파견해 아이리스필을 죽이려 한다




엘멜로이 : 그 라이더의 성격이 이례적인 것은 알고 있었다만…… 설마 이렇게까지 제멋대로 일 줄은! 영문을 알 수 없느느 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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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멜로이 : 그 라이더의 성격이 이례적인 것은 알고 있었다만…… 설마 이렇게까지 제멋대로 일 줄은! 영문을 알 수 없 적이라고?






아르토리아 : 또다시 아이리스필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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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리아 : 또 다시 아이리스필을 노리고?





제 4차의 시점에서 아인베른은 고식적인 게릴라전이 아니라, 정공법에 승산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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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의 시점에서 아인베른은 고식적인 게릴라전이 아니라, 정공법에 승산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해졌으니까





레오 : 예에, 최악이었어요. 가웨인 경은 나중에 안뜰을 백 번 돈 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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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 예에, 최악이었어요. 가웨인 경은 나중에 안뜰을 백 번 다음

레오 : 예에, 최악이었어요. 가웨인 경은 나중에 안뜰을 백 번 다음




최후 의분류로, 어패류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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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분류로, 어패류는 어때?




"...무리한다면 세이버혼자 정도는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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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다면 세이버 혼자 정도는 어떻게든."



"잠깐 그 책 줘. 주인(바보)에게 려 주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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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그 책 줘. 주인(바보)에게 려 주고 올게!"



향의 제 성(머나먼 카멜롯)에 있을 때, 이 에미야의 저택에는 빠져 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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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제 성(머나먼 카멜롯)에 있을 때, 이 에미야의 저택에는 빠져 있던 것을.....

이 부분도 조금 번역이 미묘한데, '고향의 제 성에 있던, 이 에미야의 저택에는 빠져 있는 것' 뭐 이런 느낌의 문장인것같은데 확신은 없네용...




이에 세이버는 요 최저한이면 한 그릇으로 충분하다며 3그릇 째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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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세이버는 요 최저한이면 한 그릇으로 충분하다며 3그릇 째를 요구했다



고여 있는 살기를 흩뿌리며, 노려 본느 토오사카의 푹 들어 간 눈두덩이의 끝에는, 멍하니 있는 진짜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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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 있는 살기를 흩뿌리며, 노려 보는 토오사카의 푹 들어 간 눈두덩이의 끝에는, 멍하니 있는 진짜 영국인




믿음직스러운 저의 말, 람 레이에 스탈리온── 그리고 사냥견 카바스가 있었다면 만전이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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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스러운 저의 말, 람 레이에  스탈리온── 그리고 사냥견 카바스가 있었다면 만전이었을 텐데요





이 오리지널계의 보구("풍왕결계(인비지블・에어)나 "파계해야할 모든 부(룰・브레이커)" 등)는, 어떤 이미지로 만들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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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리지널계의 보구("풍왕결계(인비지블・에어)나 "파계해야 할 모든 부(룰・브레이커)" 등)는, 어떤 이미지로 만들어진건가요?





……알 수 없죠. 하지만 최소, 잠들어 있는 동안은 마력을 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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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죠. 하지만 최소, 잠들어 있는 동안은 마력을 쓰지 않아요





아더왕은 브리튼을 지키는 붉은 용이다. 부왕 유더 팬드래건은 멀린의 술에 의해 용의 인자를 가진 후계자를 만들어, 알트리아는 사람이면서 용 그 자체의 마력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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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은 브리튼을 지키는 붉은 용이다. 부왕  팬드래건은 멀린의 술에 의해 용의 인자를 가진 후계자를 만들어, 알트리아는 사람이면서 용 그 자체의 마력을 가지게 되었다



번역의 차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최근 번역은 거의 다 아서로 통일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넘어가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제일 먼저 보인걸 기재.




물론 토사카와 비교하면 단련된 몸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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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토사카와 비교하면 단련된 몸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세이버의 전투력은 엑스칼리버를 빼면 상당수 원탁의 기사 맴버들과 비교해 떨어진다

*275 나스 : 흠, 엑스칼리버를 빼면, 세이버보다 강한 기사가 제법 있는 것이, 정말로.


본문의 상당수라는 표현은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각주의 제법 있다와 본문의 상당수 있다는 의미가 크게 달라지는 느낌이라서요.

각주와 비슷하게 '원탁내에선 엑스칼리버를 제외하면 세이버보다 강한 기사가 제법 있다.' 이런식으로 고치는건 어떠신지?  




아니, 이동이 직선이라고 한정한다면, 나머지는 도시의 마력을 늘려 주기만 하면 비거리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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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동이 직선이라고 한정한다면, 나머지는 도시의 마력을 늘려 주기만 하면 비거리는 올라간다




*284 (말하면서 미닫이를 열자, 역시 세이버는 그곳에 있었다. 등을 세우고, 하지 마 평상시보다 약간 온화한 표정으로, 전에 샀던 인형을 껴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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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말하면서 미닫이를 열자, 역시 세이버는 그곳에 있었다. 등을 세우고, 하지만 평상시보다 약간 온화한 표정으로, 전에 샀던 인형을 껴안고 있었다




 그런 것을 충고했다간, 이번에야말로 후유키 시를 붕괴시킬지 모르는 자매대전으로 발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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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것을 충고했다간, 이번에야말로 후유키 시를 붕괴시킬지 모르는 자매대전으로 발전한다




뭐니뭐니해도, 스킨십은 여동생의 특권인걸 반대로 말하자면, 이것은 오빠의 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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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스킨십은 여동생의 특권인걸. 반대로 말하자면, 이것은 오빠의 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야.





한편 다림질 담당인 마토우 사쿠라는 에미야 시로와 대화할 적 '세이버(아르토리아)나 라이더(메두사)에게 떠겨 볼까' 같은 주제가 나오거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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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림질 담당인 마토우 사쿠라는 에미야 시로와 대화할 적 '세이버(아르토리아)나 라이더(메두사)에게 떠겨 볼까' 같은 주제가 나오거나 한다.



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자전거에다 아서왕의 말로 알려진 던 스탈리온이라는 애칭을 붙여 놨다. 하지만 던 스탈리온 끌고 라이더로 나온다거나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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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자전거에다 아서왕의 말로 알려진 던 스탈리온이라는 애칭을 붙여 놨다. 하지만 던 스탈리온을 끌고 라이더로 나온다거나는 할 수 없다. 


 이 본문은 조금 수정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이더는 아니지만 랜서로 끌고나와버렸으니;




저는 호수 정령의 가호를 얻고 있으므로 물 위를 걸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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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수 정령의 가호를 얻고 있으므로 물 위를 걸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말하고 있는 [축구[란, 즉 풋볼을 말하는 거죠? 손을 써서는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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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말하고 있는 [축구]란, 즉 풋볼을 말하는 거죠? 손을 써서는 안됩니까?"




시선이 방황하는 나를 노려보며, 타?악, 하고 세이버는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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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방황하는 나를 노려보며, 타악, 하고 세이버는 잘라 말했다. 

시선이 방황하는 나를 노려보며, 타-악, 하고 세이버는 잘라 말했다. 





이곳은 마술사의 공방 어떠한 위험이 잠복하고 있을 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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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마술사의 공방. 어떠한 위험이 잠복하고 있을 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먼 맹세를 다시 떠올렸다. 가슴에 인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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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맹세를 다시 떠올렸다. 가슴에 메?인 말 한 마디.


확실하게 '에인' 이라는 표현은 없는것같습니다. 





사쿠라 자신을 너무 책망하여 잘못을 바로잡는 것 보다 후회하는 쪽에 집착하는 것을 보고 성배를 얻어 조국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자신의 집착과 비교해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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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자신을 너무 책망하여 잘못을 바로잡는 것 보다 후회하는 쪽에 집착하는 것을 보고 성배를 얻어 조국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자신의 집착과 비교해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한다





노멀 랜서(아르토리아)와 만나면 랜서 에서 저건 자신이 맞지만 완전한 동일인물이라 하기는 곤란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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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랜서(아르토리아)와 만나면 랜서 에서 저건 자신이 맞지만 완전한 동일인물이라 하기는 곤란하다 한다





「……으?응. 기뻐해도 될지 어떨지, 미묘한 평가구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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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기뻐해도 될지 어떨지, 미묘한 평가구나, 그거」

「……으응. 기뻐해도 될지 어떨지, 미묘한 평가구나, 그거」


 이런식으로 -(장음 표기?)로 추정되는게 물음표로 변한것도 꽤나 숫자가 되네요.






세이번느 시로의 보호자, 가 아니고 가족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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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는 시로의 보호자, 가 아니고 가족이잖아.





음음, 하고 웃는 얼굴로 수긍하는 잇세.여자에게는 나무 수준의 무뚝뚝한 얼굴로 대응하는 잇세지만, 세이버만은 마음에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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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하고 웃는 얼굴로 수긍하는 잇세. 여자에게는 나무 수준의 무뚝뚝한 얼굴로 대응하는 잇세지만, 세이버만은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차를 내오죠. 아무록 편하게 있어 주세요, 세이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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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내오죠. 아무록 편하게 있어 주세요, 세이버 씨."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는 류도우사 합숙 이벤트에서 마키데라 카에데사에구사 유키카히무로 카네미츠즈리 아야코를 만났는데 다들 좋 사람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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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는 류도우사 합숙 이벤트에서 마키데라 카에데사에구사 유키카히무로 카네미츠즈리 아야코를 만났는데 다들 좋 사람이라 한다.





그러나 타케우치군이 유감스러운 것처럼 「안 ~?」 라고 말해왔기 때문에, 「뭐 생각해 보지」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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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타케우치군이 유감스러운 것처럼 「안 ~?」 라고 말해왔기 때문에, 「뭐 생각해 보지」라는걸로.




 문 셀에 의해 베르바를 막도록 톱 서번트로 소환된 후 명령대로 거신 알테라를 엑스칼리버로 날려버리나 자신의 서브 스토리에서는 알테라가 악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리고 그녀 대신 흑막인 캐스터(아르키메데스)만 박살낸 후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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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셀에 의해 베르바를 막도록 톱 서번트로 소환된 후 명령대로 거신 알테라를 엑스칼리버로 날려버리나 자신의 서브 스토리에서는 알테라가 악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리고 그녀 대신 흑막인 캐스터(아르키메데스)만 박살낸 후 가 버렸다.




카리아게도 일입니다...... 뜨거워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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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아게도 일입니다...... 뜨거워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다니!




와우, 드디어 끝. 항목이 매우 긴 만큼 놓친 오타/오류가 매우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본 항목만 한건데도 이정도 길이라니. 역시 페이트 얼굴마담!


비슷한 오류 (토사카 -> 토오사카, 아더 -> 아서 등등)는 한번씩만 기재했을겁니다.